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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임직원들은 지난 5월 27일 광산구 복룡동에 위치한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행복농촌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11명과 광주 범농협 임직원 3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적극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한 해 농사 마무리와 다음 영농 준비를 돕기 위해 딸기 하우스 철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합동 봉사는 지난 2024년 8월 양 기관이 체결한 ‘행복농촌 이음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당시 공단은 농촌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긴밀한 교류활동을 지속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공단은 이러한 상생 다짐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5년에 이어 올해 2026년까지 3년 연속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주도하고 있다.
임영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지방공기업으로서 마땅히 다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도농(都農)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01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