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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연계 기관인 들랑날랑 커뮤니티센터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을 직접 가져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분갈이를 해보는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평소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반려식물의 올바른 분갈이 방법과 식물 상태에 맞춘 관리 요령을 직접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주민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스스로 분갈이를 해보니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고, 앞으로 식물을 관리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사무실 내 방치된 유휴 화분을 수거해 분갈이 화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농업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01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