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전화결제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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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전화결제 가맹점 모집

전화 한 통으로 즐기는 문화생활…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형 서비스 5월 18일까지 신청 접수

광주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전화결제 가맹점 모집
[더조은뉴스]광주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전화결제 가맹점을 오는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체육․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연간 1인당 15~16만 원이 지원된다.

이용자는 등록 가맹점에서 국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모집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화로 상품을 주문․결제하면 가정으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모집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허용 품목을 판매하면서 전화결제(수기결제)와 상품배송이 가능한 문화․체육․관광 분야 사업체이다.

현재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업체도 신규 가맹점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상품안내 책자 참여 접수가 가능하다.

선정된 가맹점은 2026~2027년 전화결제 가맹점 안내책자에 수록되어 광주 전역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에 배포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전화결제 가맹점 확대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지역 내 많은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