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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 어딘가(?)로 떠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겨버린 오지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다. 사족보행으로 산길을 따라 오르던 중 해녀의 ‘찐 자연인’ 모멘트를 마주한 이장우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사는지 궁금했던 이장우는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그 이유를 깨달았다고.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펼쳐진다. 해삼, 전복, 낙지 등 싱싱한 해산물에, 이장우가 직접 캔 땅두릅까지 더해져 산해진미가 완성된 것. 산 정상 해녀의 집에서 차려진 특별한 한 상과 자연인 해녀의 놀라운 사연이 오늘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어 이장우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부안 곰소염전을 방문한다.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염전에서 본격적인 소금 수확 작업에 나선 그는 역대급 노동 강도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염부가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끌려오는 곳”이라고 농담을 건넬 만큼, 소금 채취는 고되기로 유명하다는데. 이날 이장우는 무려 약 1톤에 달하는 천일염을 옮기며 제대로 일했다고 전해져 그 모습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 이장우와 깊은 산속에 사는 자연인 해녀의 특별한 만남은 오늘(13일) 밤 9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5.13 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