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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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 개최

3,250여 명 집결, 태권도 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영광군,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
[더조은뉴스] 영광군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제53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및 실내보조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지병윤)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선수단 및 지도자 등 약 3,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품새, 겨루기, 경연,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태권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무예이자 국기로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학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본 대회는 국내 태권도 대회 중에서도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차세대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영광군은 과거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간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25년도에 이어 다시 본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태권도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24일 오전 11시에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며 국가대표 시범단의 시범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태권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3,200여 명이 넘는 선수단이 지역에 머무르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현장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유튜브‘태권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