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읍·면 상인 찾아가는 현장 홍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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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읍·면 상인 찾아가는 현장 홍보실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동영상 제작, 전기안전 점검 등 다양한 정보 안내

현장 홍보 사진
[더조은뉴스]강진군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홍보’에 나서며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 상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소상공인,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사업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군은 4월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읍·면 합동 홍보’를 추진하며,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읍·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상가를 방문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신청 절차까지 안내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친다.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필요한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현장 홍보와 함께 추진되는 대표 사업은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이다.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 시설에 대해 분전반, 차단기, 배선 등 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돕는다.

점검부터 개선까지 군에서 일괄 지원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점포 홍보를 위한 동영상 제작 지원, 서비스 및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및 정보 정비를 지원하고,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시장 대응력도 함께 끌어올린다.

임성수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지원은 많지만 몰라서 못 받는’ 문제를 해소하고, 모든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