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경계와 실제 점유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등록사항을 정비해 도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여수시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과 LX 지적재조사추진단, 대행자인 ㈜무성종합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 공유, 일필지 측량과 토지 현황 조사의 효율적 수행 방안,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사례별 주의사항 안내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사업 대상인 ‘율촌 득실지구’는 총 350필지(156,361㎡) 규모로 약 6천 8백만 원의 측량비가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3D 드론영상과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경계 시뮬레이션’을 구축해 경계 설정 오류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소관청과 수행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적불부합지로 인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27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