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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지향하는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체험형 청렴 시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청렴 강의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재정립하고, 고려청자박물관 관람과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을 목표로 3월 중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 전 직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20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