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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응하고, 피해 도민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피해자에 대한 상담, 법률 지원, 주거 지원 연계 등 종합 서비스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는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와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 이번 지원센터 설치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들이 법률·금융·주거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은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보완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예산지원을 통해 도민의 주거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미 의원은 '전세사기피해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연장 촉구 및 피해자 보호·지원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피해자 구제 기반 확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 전개해 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19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