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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9개 읍면 회원을 대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을 이해하고 노인 돌봄 서비스 제공자로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병원 이용 시 필요한 동행 지원법 ▲응급 상황 대처법 ▲노인 대상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생활개선회원 115명은 전원 교육을 수료해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병원 진료 동행과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인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10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