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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호흡기 질환,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1년째 지속되고 있다. 그동안 총 260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2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세스코는 동구와의 협약을 통해 매년 대상 가구 중 2가구에 대해 무료 방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쥐, 바퀴, 개미 등 일반 해충 방제는 물론, 아동의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집먼지진드기 방제와 바이러스·박테리아 전문 살균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동구 관계자는 “방역 서비스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미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국가·지방자치단체 공동 사업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2.25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