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두행진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부인회 그린리더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서시장을 거쳐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과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을 함께 홍보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D-200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홍보와 기후·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2.19 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