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농업인 안전·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고 안심하고 농사지으세요
검색 입력폼
고흥

고흥군, 농업인 안전·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고 안심하고 농사지으세요

농업인 생명 보호와 농작물 피해 보상으로 안정적 영농 지원

고흥군, 농업인 안전·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고 안심하고 농사지으세요
[더조은뉴스]고흥군은 농업(법)인이 사고나 자연재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로,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의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장해급여금, 상해·질병 치료비 등이며,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이나 농협생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폭설·냉해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돕는다.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공익직불금 신청인과 보험 가입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 정보가 다를 경우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필지 정보와 신청인 일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어 보험 가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