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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지난 15일 금천면에서 금천면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와 연계해 스마트농업인상담소 운영과 스마트농업 정보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가 14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올해부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생활개선회 회원 38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상담소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도입한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육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서는 전자칠판을 통해 ‘농업e지’ 활용 방법을 시연하며 농업 정책 정보와 교육 자료, 영농 기술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했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작업 안전교육에서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예방 요령, 안전 수칙 등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해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디지털 농업 기술과 정보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을 병행해 농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다졌다.
한편 나주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인상담소 디지털 전환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이해도와 현장 활용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디지털 농업 교육과 상담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1.19 2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