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올해는 총 23회 교육에 135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마약의 폐해와 피해 사례, 올바른 대처법, 신고 방법 등을 알려줬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예방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구례 청년공동체 ‘꿈앗이’, 세대 어우러진 할로윈 파티 성황리 개최
나주문화재단 ‘나주문학의 뿌리’, 소설가 오유권으로 잇다
장영진 영광군의원, 학교 밖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와우LH 다함께돌봄센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최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기업유치 본격화
광산구, 광주송정역 ‘찰칵 명소’로, ‘12월 가장 예쁜 역’ 추진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금산면 연소마을서 맞춤형 봉사 펼쳐
장성군, 대입 수험생 자녀 둔 공직자 ‘응원’
화순군,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전산화 완료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 “공정성과 투명성 담보 위한 운영규정 마련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