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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여 팀이 참가해 ‘장성 최고 가수’가 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스크린에 가려진 채 그림자와 목소리만으로 노래 실력을 평가하는 대회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본선에 오른 12개 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본무대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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