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서 확인한 바, 구조대상자 1명이 갯벌에 고립 되어있는 상황이었으며, 자력 탈출이 가능하지 못한 상태 이어서 여수구조대는 신속히 보호장비 착용 후 구조대상자를 엎고 안전 구조한 다음 구급대에 인계했다.
여수소방서는“갯벌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물 때를 미리 숙지하여야 하고 특히 야간이나 안개가 껴 있을 때는 절대 바다에 들어 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 퇴직소방공무원 건강권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여왕의 집' 함은정-서준영-박윤재-이가령, 그리고 제작진이 직접 밝힌 작품 키워드는?
곡성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 서구, 부모‧자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교’ 개교
김영선 광산구의원, ‘2025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자치경찰, 제4기 빛고을자전거순찰대 출범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전남형 만원주택’ 진도서 첫 삽
신안에 ‘청년바다마을’ 조성한다
전남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신톡’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