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구립합창단·구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식 개최 ‘구민과 함께하는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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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구립합창단·구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식 개최 ‘구민과 함께하는 하모니’

동구, 구립합창단·구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식 개최 ‘구민과 함께하는 하모니’
[더조은뉴스]부산 동구는 지난 3월 31일, 4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문화예술단체인 구립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창단식을 개최했다.

단장인 김진홍 구청장과 지도자단을 비롯한 합창단원들은 신규 단원들을 환영하고 구립합창단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동구 구립합창단은 1980년,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7년 창단된 후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오다, 2024년 8월 공식적으로 ‘구립’ 예술단체로 재창단됐다. 그동안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 동구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예술행사에 참여해 왔으며, 음악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1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연습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이 구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예술단체로서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구 합창단은 이번 창단식에서의 단원 위촉을 통해 구립합창단 20명, 구립소년소녀합창단 30명 총 50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지속적인 단원 모집을 통해 예술적 인재를 발굴하고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다가오는 연말 ‘구립 1주년’ 정기연주회 개최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