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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진도군수는 지역방위 태세 확립과 치안 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진도특산품(울금약과, 홍게간장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해 사기를 높였다.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각 기관 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민·관·군·경이 협력을 강화해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