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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문학과 공연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입체낭독극은 책을 읽어주는 일반적인 낭독과 달리, 문학작품을 각색해 전문 연극배우의 연기와 영상·음향 효과를 결합한 공연이다.
도킹프로젝트가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그림책 「나는 개다」와 「줄줄이 꿴 호랑이」 두 작품을 선보인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학과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강도서관에서 열리는 문학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이광양’ 종합예약의 시립도서관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용강도서관(☎061-797-38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10.30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