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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자해·자살 시도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대처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센터 내 교육 2회와 백제고등학교 방문 교육 1회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위기 청소년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교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장영선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부모의 관심과 따뜻한 소통은 청소년의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을 돕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10.26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