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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강진군과 강진농협, 강진남부농협, 도암농협, 강진한들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과 지역농협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업 준비 과정부터 시행 이후까지 행정기관과 지역농협 간 유기적인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업 준비와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에 대비하여, 군과 지역농협은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향후 군과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안착, 면 단위 거주 주민 소비 편익 증진, 지역사회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 MOU 체결을 추진한다. 또한 일회성 협의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시로 소통하며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역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협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MOU 체결 등 사업 준비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10.06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