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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동안 현금다액취급업소 1,824곳(편의점 1,003곳, 금은방 257곳, 금융기관 564곳)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등 일 평균 가용경력 714명을 총동원하여 가시적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가정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합동조사, 수사 연계 및 임시·잠정조치 등 보호조치, 상담·법률지원 연계 활동 등을 강화했다.
특히 1인 가구 및 미귀성객 밀집 지역 대규모 점포,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순찰 활동을 전개했으며, 경비업체, 자율방범대 등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경찰력을 보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112 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16.1% 감소한 1,372건(전년 1,636건)을 기록하며 대형 사건·사고 없이 전반적으로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
또한, 귀경·귀성길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용경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52.3% 감소한 7.3건(전년 15.3건), 부상자는 56% 감소한 10.3건(전년 23.4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양영우 광주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지속적인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7 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