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홍농읍, '취약가구 안전 지킴이' 화재 예방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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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홍농읍, '취약가구 안전 지킴이' 화재 예방 지원사업 추진

복지기동대-소방 협력, 취약가구 20곳 안전 점검 및 시설 지원
생활 속 위험요인 개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영광군 홍농읍, 재난취약가구 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사업
영광군 홍농읍(읍장 정진수)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및 소방기관과 협력하여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복지기동대+소방 협업 재난 취약계층 발굴 및 주거환경 안전개선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재난 취약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개선하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농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과 전기 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누전차단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취하고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정진수 홍농읍장은 "작은 관심과 사전 점검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소방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