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귀농귀촌인 '따뜻한 명절' 떡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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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귀농귀촌인 '따뜻한 명절' 떡 나눔

귀농인협의회, 한가위 앞 지역 어르신께 떡 나눔
지역 융화 및 안정적 정착 위한 소통·화합 증진

강진군 귀농귀촌인, 명절 앞 떡 나눔
강진군 귀농인협의회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귀농인 역량강화 및 지역융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진행됐다. 이는 귀농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진군귀농인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을 들고 관내 25개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지역주민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귀농·귀촌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지역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귀농인들이 직접 찾아와 떡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인협의회와 함께 귀농인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와 강진군귀농인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