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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 수거검사의 일환으로, 명절에 소비량이 많은 조리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검사 대상 식중독균으로는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등이 포함됐다.
연구원은 명절 특별검사 외에도 연중 식품 안전성 검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계절과 시기별 소비 특성을 고려하여 검사 대상을 선정하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221건의 식품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확인될 경우, 식약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관계기관과 정보를 즉시 공유하고,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관리한다.
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명절은 조리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검사와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2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