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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가을 숲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즐기며, 일상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치유(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울창한 편백숲과 붉게 물든 꽃무릇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가족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오는 추석 연휴에 꽃무릇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며 진도의 가을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운림산림욕장은 10월 11일(일)까지 야간(오후 10시까지)에도 운영하므로, 은은한 불빛이 함께하는 낭만적인 숲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21 0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