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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당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권애란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과 원인을 분석하고, 심리평가와 전문상담·치료 연계 필요성 등에 대해 자문했다.
또한 주 양육자의 상담 참여를 유도하고 일관된 양육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호자 상담과 사례관리 개입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자문 내용을 사례관리에 적극 반영해 대상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슈퍼비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9 0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