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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최근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응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 패스트 패션의 환경 오염 실태를 알아보고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청바지 1개를 만드는 데 소모되는 막대한 양의 물과 환경오염문제를 다룬 환경 교육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실습 활동에서는 버려지는 폐청바지를 재활용해 만든 립밤케이스를 나누며, 주민 스스로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모자이크 형식으로 함께 붙여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을 친환경 현수막 제작활동'도 펼쳤다.
주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모자이크 현수막은 향후 복지관 행사 및 지역사회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 주도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며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9.11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