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착공… 2028년 완공 목표
검색 입력폼
무안

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착공… 2028년 완공 목표

주민 생활 밀착 공공서비스 한곳에
문화·돌봄·건강·행정 복합공간 조성

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 착공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9월 1일 오전 10시 일로읍 오룡리 313-2번지 신축 부지에서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초청 인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립국악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룡 복합문화센터에는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오룡출장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문화·돌봄·건강·행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오룡 복합문화센터가 주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49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