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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소비 환경 변화와 온라인 시장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상인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 활용 방법과 폐업지원 서비스, 재창업 및 자립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담양군은 오는 10월 담양중앙상인회가 주도하는 '담양군 골목형상점가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인 주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담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소상공인 야간경관 지원사업, 빈 점포 임차료 지원,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메타랜드 입장료 페이백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교육이 상인들의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인들의 도전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8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