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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요청에 따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후보지는 신재생에너지와 AI농산업 관련 제조·물류시설을 유치하고, 항공·철도와 연계한 호남권 산업·물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이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대해 "무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정부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결정이 지역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이어 "후보지 지정은 중요한 첫걸음이며,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기반시설 구축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무안군에도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교통·물류 기반과 기업 유치 전략을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조성에 따른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국가산업단지가 "무안과 호남권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군민들에게도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와 뜻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신재생에너지와 AI농산업을 선도하고 항공·철도와 연계한 호남권 핵심 산업·물류 거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지자체,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자신도 모든 역량을 다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6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