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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전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보건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임산부·영유아 건강 상태 확인 ▲영양 및 수유 코칭 ▲양육 환경 평가 ▲신생아 돌봄 및 부모 역할 교육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특히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산후우울증,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정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상담하고 사례관리하는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양육 가정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소통과 교류를 돕기 위한 ‘엄마 모임 프로그램’도 지속해 운영한다.
이번 엄마 모임 프로그램은 10월 중순부터 4주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산후 요가 및 베이비 마사지, 장난감 만들기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한다.
시 관계자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엄마 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으로 지친 엄마들이 서로 위로하고 정보를 나누며 든든한 육아 동반자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8주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 또는 보육아동과로 전화(061-749-6934~6)하면 된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8.24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