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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상담, 불소도포, 틀니 세척, 구강보건교육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침샘 분비를 돕는 입 체조도 함께 포함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저작 기능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총 72개 경로당에서 940명의 어르신에게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담양군은 연말까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충치치료, 치석제거, 발치 등 진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담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지속적인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7.28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