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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내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Wee센터, 가족센터,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별 특성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립·은둔 청소년의 사회 복귀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형진 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는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7.01 0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