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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청소년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청소년 마음엔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역사와 음악, 공연을 접목한 체험형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역사스토리텔러 썬킴과 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 아이리스앙상블이 참여한다. 양구도솔산시극예술단의 시낭송 공연과 아이리스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에 이어 썬킴은 ‘내가 몰랐던 호국보훈 이야기’를 주제로 한국전쟁과 양구 지역 전투, 평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역사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역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25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