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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센터 등록 시설 어린이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놀이와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손 씻기와 양치 등 올바른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배웠다.
행사에서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과 1~2세 영아를 위한 노래 따라 부르기 공연(싱어롱쇼)을 진행했다.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공연으로 위생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손씻기 체험 ▲양치 체험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자유운동장 체험 등을 운영했다. 수원시 보건소와 수원남부소방서도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위생·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손춘영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건강 놀이공연에서 손씻기와 양치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위생·영양 교육을 확대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6.19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