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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작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전시를 통해 낯선 시간과 감각을 마주하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입촌작가 4인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변수길 작가의 ‘이상’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을 비롯해 도자기와 한지 공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정선 작가의 ‘靑 影 푸른빛이 머문 흔적’, 일상의 소품들을 예술로 확장한 김주연 작가의 ‘나무숨’, 소나무와 달을 주제로 한 서현희 작가의 ‘소나무 on 달’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5.02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