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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주간은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도록 하는 기간이다.
올해 도서관 주간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도립도서관은 12일 특별공연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전시는 ‘인형 전시’와 ‘수석 전시’가 2회차 운영된다.
‘인형이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인형전시’는 13~24일 관람할 수 있다.
‘책과 함께하는 수석감상’을 주제로 한 ‘수석전시’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8일 ‘영화 하와이 연가를 통해 본 미주한인 연구사’라는 주제로 ‘최소한의 한국사’ 저자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특별강연을 진행, 도민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하고 관련된 역사 도서도 읽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도민이 더 많은 책을 읽도록 도서관 주간 기간에 책을 2배로 대출해 주는 행사와 연체 중인 이용자의 이용정지를 풀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한 디지털 디톡스와 관련된 물품인 엽서, 연필, 독서 관련 스티커를 도립도서관 1층 통합데스크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2026년 도서관 주간 주제 문구와 같이 도서관 주간 행사와 독서를 통해 도민 모두에게 큰 세상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4.07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