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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의식 시연과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전통 절차에 따른 영산재가 재현되며, 범패와 의식무 등 불교 예술 요소가 어우러진 장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시간을 만든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통 불교의식인 영산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재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으로, 197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03.26 1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