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과 함께 미래존과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관람했고, 축제장의 숨은 주역인 스태프들과 자원봉사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장은 “오늘도 모두가 안전하고, 쓰레기 없고, 바가지요금 없는 3無 축제를 만들자”라며 “이어지는 자매·우호도시 예술단과 해외 초청 무용단의 무대, 축캉스 콘서트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광주광역시, 제3기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출범
군수실 문턱 낮춘 ‘고소한 만남’, 고흥군 직원 소통 혁신 포문!
나주시, 신노년 맞춤형 일자리로 국비 5억 6천만 원 확보
이세돌·한재권·김갑진 AI 전문가, 전남대서 강연 나선다
고흥군,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 농촌왕진버스 순항 중
나주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총력
광산구, 지하수 수질검사 주거지역 ‘모두 적합’
광주광역시형 청년갭이어들, 꿈 찾기 여정 출발
광주광역시교육청, 호우 피해 지원 성금 860만원 전달
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 ‘안전’ 최우선 가치로 완벽 준비 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