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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약사회(회장 황시문)는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후원 활동을 하다가 주변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자는 약사회의 의견을 모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
기탁된 기부금은 학대 피해를 당한 취약계층 아동 3명에게 전달되어 책, 학용품 구매 등 교육활동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화순군과 약사회 간 후원을 연계한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도 함께 참석하여 위기아동의 발굴과 지원에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호범 부군수는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이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