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자원봉사센터, '새내기 사회복지사' 농촌 일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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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새내기 사회복지사' 농촌 일손 나눔

개천절 임곡동서 새내기 20명 구슬땀
고령화 농가 일손 보태며 지역 상생

광산구 '새내기 사회복지사' 농촌 일손 나눔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3일 개천절, 임곡동에서 새내기 사회복지사 20명과 함께 농촌 일손 나누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고령화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봉사는 광산구의 도농 복합 지역 특성을 살려 임곡동 내 2가구 농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봉사자들은 고구마 캐기 및 딸기하우스 작업 등을 통해 농가에 시기적으로 큰 보탬이 됐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강은숙 센터장은 청년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을 시작으로, 10월 본격적인 수확기 일손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음 주 금요일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하여 농촌 일손 나누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는 광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