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 협약...성화로타리 6495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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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 협약...성화로타리 6495만원 후원

순천성화로타리클럽 6,495만원 후원
지역아동센터 중심 맞춤형 학습 지원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
순천시가 지난 10월 1일 순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순천성화로타리클럽과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은 2025년 시작해 2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의 학습 부진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성화로타리클럽의 6,495만 원 후원으로 전문 강사의 맞춤형 학습지도 및 사전·사후 검사가 지원된다.

김상철 순천성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올해도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준 순천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느린학습 아이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은 순천성화로타리클럽과 지역아동센터의 협력을 통해 학습 부진 아동의 지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알려졌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