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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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영광시장서 유관기관 장보기 캠페인
온누리상품권 활용 지역경제 활력 제고

광주전남중기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찬)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화)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와 내수 활력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중기청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본부, 전남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등 6개 유관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시장을 찾은 고객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추석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응원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월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기존 할인율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10% 확대해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9월 17일에는 남광주시장에서 광주전남중기청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본부,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광주 소재 6개 유관기관이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광주·전남지방중기청 박종찬 청장은 “올해 추석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은 10% 특별 할인되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까운 시장을 방문하여 장도 보고 식사도 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