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제4회 e스포츠 대회 '참가자 모집' 27일까지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종목별 참가자 모집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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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이번 대회가 다음 달 12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5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2일 전했다.
전국 아마추어 선수 300여 명은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스타크래프트 등 PC 게임 3종과 브롤스타즈, 포켓몬 카드 게임 등 모바일 게임 2종을 포함한 총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PC 게임은 온라인 예선으로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모바일 게임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예선부터 결선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회 접수 전용 플랫폼 ‘레디온(readyon.kr)’을 통해 가능하다.
총상금은 1천만 원 규모로, 게임별 우승 상금은 최대 200만 원 수준이다. 각 종목 1~4위 팀에게는 북구청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게임 체험존, 인공지능(AI) 캐리커처존, 보드게임 체험, 인플루언서 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계획이다.
브롤스타즈 전문 유튜버 시로와 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막눈이 인플루언서로 초청되어 참가자들과 이벤트 매치 및 게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함께 e스포츠를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선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