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보육재단, '힐링 데이'로 보육교직원 심신 재충전 백운산자연휴양림서 3일간 운영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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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비우고, 채우고, 만드는 하루 쉼표'를 주제로 진행됐다. 바쁜 일상에 지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연 속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보육시설 보육교사 83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관리 교육, 산림 치유 프로그램, 목재 체험 등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얻었다.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 데이가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용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이번 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사업,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질병·감염 아동 재가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 등이 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