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2026년 교육정책" 간담회 개최…과학고 등 핵심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 참여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10월 26일(월)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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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강성휘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및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목포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남권 지역산업 연계 과학고 유치, 석현지구 초등학교 신설, 목포고·목포여고 이전에 따른 기존 학교 부지 활용 방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 추진 상황 등 핵심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새로운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지역 교육 현안은 추진 방향뿐만 아니라 실행 속도 또한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강성휘 목포시장도 "오늘 논의된 교육 현안은 목포시 학령인구 감소 문제뿐만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 중대한 핵심 사안"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