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2026년 순천대학로 '괴담대소동' 축제 개최 청년 기획·지역주민 참여,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
| 2026년 10월 22일(목)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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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청년과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축제 기획단이 행사를 구성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이는 청년 친화도시로 지정된 순천의 청년 활동 기반을 엿볼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괴담대소동’이다. 참여자들은 대학로 곳곳을 돌아보며 셀프 분장 및 고민 상담 등을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인 ‘괴담연구소’, ‘괴담낙서장’, ‘고스트헌터’에서는 분필로 대학로 꾸미기, 포토액자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메인 무대 ‘낭만상영관’에서는 청년 활동가와 동아리 공연, 버스킹, 무서운 이야기 콘테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야장과 상권 연계 할인 이벤트, 관내 대학의 콘텐츠·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기획한 콘텐츠에 지역 주민의 손길을 더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친구, 가족과 함께 순천대학로에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즐기고 청년 친화도시 순천의 활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