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 '지역 계란 전량 안전'

동물위생시험소, 포장·수집업소 등 55곳 계란 검사
살모넬라균·잔류물질·살충제 '모두 적합'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2026년 10월 06일(화) 09:36
전남광주 동물위생시험소, 계란 안전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가 마트 등에서 판매·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든 계란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계란 포장업소 20곳과 수집업소 35곳을 포함한 총 5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항목에는 살모넬라균, 성상·이물·부패 여부를 확인하는 미생물 검사가 포함됐다. 또한 동물용의약품 12종과 농약 31종에 대한 잔류물질 검사도 진행됐다.

검사 결과, 수거된 모든 계란이 미생물 및 잔류물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에서도 어떠한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산란계 농장 93곳에서 생산된 계란을 대상으로 살충제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역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생산단계부터 유통단계까지 계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수 기자 0801theb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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